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황 제국 (문단 편집) == 황족 == * 전 1황자 '''연백웅(練 白雄)''' - CV: [[히라카와 다이스케]]/[[김광국(성우)|김광국]] [[파일:external/img3.wikia.nocookie.net/Hakuyuu.png|width=200]] 연백덕의 장남. 형제들 중 얼굴이 아버지와 많이 닮았다고 한다. 2대 황제 즉위를 눈앞에 두고 조직에게 살해당했다. 향년 22세. 죽기 직전 백룡을 살리기 위해 자신의 내장을 뒤집어 씌웠다. 연백룡의 화상은 이때 생긴 듯. 백룡에게 살아서 반드시 의무를 다해야 한다 말했고, 그의 유언은 거의 강박증에 가깝게 백룡의 뇌리에 자리잡게 되었다. 이미 태자 시절부터 둘째 동생인 백련과 함께 영토확장에 큰 공을 세우며 황 제국의 빛나는 미래를 상징하는 존재였다. 아버지인 백덕의 엄정함과 용맹함을 물려받은 두 황자라 불렸고, 아마 신중함이 두드러졌을 것으로 보인다. 황 제국의 중원 통일 전쟁 당시에도 이미 아버지인 연백덕에 버금가는 사상관을 가지고 있었다. 각자의 나라와 운명으로 증오하고 싸우며 원한을 맺는 것은 인간이 가진 당연한 감정이라 인정하면서도 그 싸움의 끝은 결국 천하의 모든 사람들이 죽음을 맞이할 뿐이라는 결론에 이르렀고, 이 증오의 연쇄를 끊으려면 나라의 울타리를 없애기 위해 중원의 통일을 이룩한 후 더 나아가 온 세상의 싸움을 없애는데 뜻을 삼는다. 그걸 위해서 당장의 험난한 시련에도 끝까지 싸워나가기로 다짐하였고, 당시 그들의 다짐은 그대로 홍염 형제의 이정표가 되었다. 옳은 뜻을 품고도 수라의 길을 마다하지 않는 정진정명한 왕의 그릇을 가졌던 황자. 동방 통일 전쟁에 참여하고 나름 왕의 재목이지만 금속기가 없는 것이 의외인데 본편 만화에서 묘사되어 있지 않지만, 테가키 만화 '왕의 그릇의 선별' 내용을 보면 어린 시절의 쥬다르가 황 제국에는 많은 왕의 그릇이 있지만 백웅과 백련은 뭔가 다르단 이유로 자신의 왕으로 삼지 않았고, 옥염 역시 저 둘은 너의 왕이 되지 않을 거라며 다른 왕들을 골라보라고 한다. 여담으로 담당자 말로는 얼굴이 솔로몬과 매우 닮았다고 한다. * 전 2황자 '''연백련(練 白蓮)''' [[파일:external/img3.wikia.nocookie.net/Hakuren.png|width=200]] 연백덕의 차남. 백웅과 함께 조직에게 살해당했다. 향년 19세. 어린 시절부터 큰 형인 백웅과 수많은 전투에서 승리하며 황 제국을 이끈 유능한 황자. 외모와 성격이 밝고 쾌활했으며 황제의 엄정함과 용맹함을 물려받은 두 황자 중에 용맹성에 두드러진 모습을 보였을 듯. 두 사람 다 백룡을 굉장히 예뻐했기 때문에 두 사람의 죽음은 백룡에게 쓰디쓴 상처와 멍에를 지게 했다. * 제1황자 '''[[연홍염]]''' * 제2황자 '''[[연홍명]]''' * 제3황자 '''[[연홍패]]''' * 제4황자 '''[[연백룡]]''' * 제1황녀 '''[[연백영]]''' * 제?황녀 연홍림[* 백영과 홍옥 이외에 유일하게 이름이 언급된 황녀. 홍염이 알리바바에게 정략결혼을 강요했을 때 홍옥과 함께 언급된 황녀다. 그러나 이미 시집을 갔다고. 이미 혼인한 상태인 걸 모르고 혼인 대상으로 언급된 걸로 보아 홍옥과 더불어 다른 황녀들보다 나이가 어린 편으로 보인다. 때문에 제7황녀일 가능성이 높다.][* 백영과 홍옥을 제외한 6명의 황녀는 홍덕의 장례식에 얼굴만 나왔으며 각자의 이름이나 몇 번째 황녀인지는 나오지 않았다.] * 제8황녀 '''[[연홍옥]]'''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